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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남부 고대 유적지 애티람파캄(Attirampakkam)에서 수십만 년 전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정교한 석기 7천여 점이 발견됐다고 국제 학술지에 보고됐다.

 

이번에 발견된 석기들은 38만 5천년 전에 제작되기 시작했던 것으로 추정되며, 지금까지 알려진 현생 인류 호모 사피엔스가 인도에 도착한 시기보다 이앞선 것으로 것으로 과연 발전된 석기 문화가 그 이전에 존재했었던 것이 아닌가 하는 가정을 할 수 있는 근거가 되고 있다.

 

기존 학설은 약 14만년전에서 4만6천년 전 사이에 중기(Middle Stone Age) 구석기 기술이 인도에 도입됐다는 것으로 이번에 발견된 석기들이 현생 인류가 만든 것인지 아니면 현생 인류의 친척인 다른 종이 만든 것인지에 따라 학설이 뒤바뀔 수도 있는 가능성이 있다.

 

지금까지 현생 인류는 아프리카에서 발생해 진화했으며 다른 지역으로 이주를 시작한 것으로 인식돼 왔으나 그 이주 시기가 훨씬 더 빨랐던 것이 아닌가하는가정을 하게 된다.

 

 

출처: https://www.nature.com/articles/nature25444

 

참고:

https://www.npr.org/sections/health-shots/2018/01/31/582102242/discovery-in-india-suggests-an-early-global-spread-of-stone-age-technology

https://news.nationalgeographic.com/2018/01/india-stone-tools-human-evolution-archaeology-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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