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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노인옹호사무소(Office of the Seniors Advocate)가 발표한 '2017년 노인서비스' 보고서에 따르면 노인의 19%인 2만1000명 가량이 임차거주지에 거주하고 있으며 연방정부로부터 받는 거주보조금의 일부도 지난 12년동안 렌트비 인상은 45%에까지 이르지만 보조금 인상은 9% 정도에 그쳐 노년층의 주거 문제에 정부의 관심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손쉬운 해결책은 보조금을 렌트비 수준에 맞춰 지급하는 것이라며 이런 제안을 전 정부와 현 정부에 수차례 제출했다고 보고서는 주장했다.

보조금 인상폭을 시장 상황에 맞춰 자동수치화하는 방안을 제안했다는 것이다.

 

또한 거주보조시설에서 지내는 노인들의 15% 가량이 가정에서 지내면서 도움을 받거나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한 노인들이라며 시설의 부족과 인적, 물적 자원 부족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노인 숫자는 3.5%나 감소되었으나 이에 따라 노인들이 제공받는 도움도 3%가량 줄어 사회적 약자들인 노인들의 복지 문제가 주요 정책 결정에서 우선순위로 검토돼야 한다고 보고서는 주장했다.

 

출처: https://www.seniorsadvocatebc.ca/osa-reports/report-monitoring-seniors-services-2017/

http://www.seniorsadvocatebc.ca/app/uploads/sites/4/2017/12/MonitoringReport2017-NR.pdf

http://www.seniorsadvocatebc.ca/app/uploads/sites/4/2017/12/MonitoringReport2017.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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