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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주의 서부 해안에 인접한 캐나다의 비씨주와 미국의 워싱턴주가 기후 및 일자리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비씨주의 존호건(John Horgan) 수상과 워싱턴주의 제이인슬리(Jay Inslee) 주지사는 기후변화에 대처하고, 기술 분야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상호간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와 더불어 두 주 사이에 교통연결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두 주 사이의 상품교역은 256억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교통을 강화하기 위해 밴쿠버와 시애틀 사이에 해상비행편을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밴쿠버-시애틀-포틀랜드를 잇는 철도편을 고속화할 것으로 전해졌다.

해상비행편에 대해서는 캐나다 연방정부의 승인을 취득하는 절차를 밟고, 고속철도에 대해서는 다음 달에 가행성 연구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출처: https://news.gov.bc.ca/releases/2017PREM0122-00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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