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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통계청은 17일, 처음으로 여름 자외선 수준과 관련된 피부암(melanoma)에 대해 주거지역별로 측정했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피부암은 여성에게서보다 남성에게서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자외선 수준이 더 높은 지역에 사는 여성은 태양에 대한 노출로부터 보호해야만 한다. 자외선 수준은 남부지역과 고도가 높은 지역에서 최대가 되고 있다.

 

이런 사실은 보건보고서(Health Reports)에서 밝혀졌는데, 자외선 노출로 기인한 피부암 발생 위험과 스스로 보호하기 위한 조치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해주고 있다.

 

현재 캐나다의 피부암은 계속 증가세에 있고 특히 남성에게서 증가하고 있다. 피부암은 캐나다의 10대 암 중의 하나다. 자외선의 강도는 캐나다의 최남단 지역에서 가장 높고 지난 수십년간 증가하고 있다.

출처: http://www.statcan.gc.ca/daily-quotidien/170517/dq170517b-eng.htm?HP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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