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제처, 대학생‧대학원생에게 법제도 개선방안 들어
- 법제처, 『법제』* 학생 논문 발표회 및 시상식 개최
* 『법제』: 법제 실무의 경험과 학계의 이론적 연구 성과를 접목한 법제전문 논문집으로 1957년 창간
□ 법제처(처장 김외숙)는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전국 대학생․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법제』 학생 논문 발표회 및 시상식을 가졌다.
ㅇ 이번 발표회는 『법제』 투고자 저변을 확대하고 참신한 법제 논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법제처는 7월부터 2개월간 전국 대학생․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현행 법제도의 고찰을 통한 개선점 도출에 관한 연구”라는 주제 아래 논문을 공개 모집했다.
ㅇ 총 12편의 논문이 응모됐고 전공 교수 심사 및 법제편집위원회 최종 심사를 통과해 게재가 확정된 최종 5편에 대해 발표회를 갖게 된 것이다.
□ 이번 발표회에서는 최종 5편에 대해 주제 참신성, 내용 전문성, 발표력 등을 심사해 법제처장 표창 및 부상을 수여했다.
출처: https://www.gov.kr/portal/ntnadmNews/1621776?Mcode=4100&pageIndex=2&hideurl=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