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서울--(뉴스와이어) 2018년 06월 08일 -- 4·27 남북정상회담 이후 남북관계를 둘러싼 국제 정세가 급변함에 따라 북한과 통일에 대한 국민의 인식이 많이 달라진 모습을 보인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는 세대별 살아온 시대적 환경이 달라 현재의 남북관계를 바라보는 시각 또한 다를 것으로 예상하여 그 차이를 알아보고자 ‘북한 및 통일에 대한 세대별 인식 차이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에서 Z세대는 1995년생부터 2003년생까지, Y세대는 1981년생부터 1995년생까지, X세대는 1970년생부터 1980년생까지를 말한다.) 

◇북한에 대한 인식에 영향을 많이 미치는 매체, 세대별로 차이 보여 

평소 북한에 관한 이야기를 가장 많이 접하는 매체로 X, Y, Z세대 모두 ‘뉴스/신문기사’를 1위로 꼽았다. 북한에 대한 인식 형성에 영향을 많이 미치는 매체 또한 ‘뉴스/신문기사’가 1위를 차지했으나, 2위에서는 세대별로 차이를 보였다. X세대는 ‘유튜브/팟캐스트와 같은 정치/시사 인터넷 방송’이, Y세대는 ‘온라인 커뮤니티의 관련 게시글’이, Z세대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SNS’가 2위를 차지한 것이다. 

◇4·27 남북정상회담 이후 북한에 대한 호감도, 신뢰도, 동질감 모두 상승 

4·27 남북정상회담을 기점으로 모든 세대에서 북한에 대한 호감도, 신뢰도, 동질감이 크게 상승했으며, 특히 호감도가 가장 큰 상승 폭을 보였다. Z세대의 경우 11.5%에 불과했던 호감도가 회담 이후 무려 +62.5%p나 상승한 74.0%였다. 이는 Y세대가 +47.5%p, X세대가 +54.0%p 상승한 것과 비교하면 훨씬 극적인 변화라 할 수 있다. 신뢰도의 경우 X세대 +43.5%p, Y세대 +29.0%p, Z세대 +36.5%p로 X세대가 가장 큰 상승 폭을 보였다. 동질감 또한 X세대가 +34.0%p 상승해 Y세대 +30.0%p, Z세대 +32.5%p에 비해 다소 높은 상승 폭을 보였다. 다만 신뢰도의 경우 이전 대비 상승한 결과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신뢰하는 비율’이 모두 절반에 못 미치고 있어 호감과 동질감은 느끼고 있으나 신뢰하기는 어렵다고 여기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Y세대, 통일에 대해 다소 경계 중 

통일 찬반을 물은 결과 찬성한다는 X세대는 65.0%, Z세대는 59.0%였으나, Y세대는 40.0%만이 찬성 의사를 비쳤다. 통일의 당위성에 대해서도 Y세대는 상대적으로 긍정 응답의 비율이 낮았다. 

‘세계 평화를 위해 통일해야 한다’에 대해 Z세대는 67.0%, X세대는 63.5%가 긍정 응답을 했으나, Y세대는 44.0%만이 긍정 응답을 했고, ‘한민족이므로 통일해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서도 X세대 67.5%, Z세대 57.0%가 긍정 응답을 했지만, Y세대는 43.0%만이 긍정 응답을 보였다. ‘분단은 내 세대에서 끝내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Z세대 60.5%, X세대 58.5%가 긍정 응답을 했으나, Y세대의 긍정 응답율은 38.0%로 현저히 낮았다.

한편 ‘통일을 위해서라면 세금을 더 낼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X세대가 긍정 응답율 41.0%로 가장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고, Z세대 25.0%, Y세대는 가장 적은 22.0%만이 긍정 응답을 했다. ‘북한 사람을 이웃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X세대(64.5%), Z세대(60.5%) 모두 긍정적이었으나, Y세대는 45.5%만이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 

◇Z세대, ‘통일할 거면 빨리’… 안정적인 미래 위한 기반 다져야 한다고 생각 

통일 시기에 대해서는 향후 8~12년 사이가 적당하다고 여기는 것으로 드러났다. Z세대가 평균 8.7년으로 가장 빨랐고, 이어서 X세대 10.7년, Y세대 12.1년으로 나타났다. 특히 Z세대의 경우 3년 이내에 했으면 좋겠다는 비율도 30.2%에 달해 빠른 통일을 원하는 비율이 타 세대 대비 현저히 높았다. 이는 언젠가 해야 하는 거라면 빨리해서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고 여기기 때문으로 보인다. 

◇향후 남북관계 주도권, 대한민국과 북한이 합해 70%까지 가져야 바람직 

현재 남북관계를 둘러싼 국가별 주도권에 대해서는 세대별로 큰 이견을 보이지 않았다. 현재 대한민국과 북한, 미국이 각각 25% 안팎의 주도권을 갖고 있다고 응답했고, 중국과 일본, 러시아가 합쳐서 25% 정도를 차지했다. 향후 바람직한 주도권 비중에 대해서는, 대한민국과 북한이 합쳐서 70% 수준, 나머지 국가가 30% 수준이어야 한다고 응답했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 김금희 책임연구원은 “북한과 통일에 대한 속마음이 세대별로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며 ”종합적으로 살펴보면 X세대는 북한이 ‘한민족’이라는 인식이 강하고, 통일이 당위적 목표이자 지향해야 할 결과라고 생각하고 있다. 반면 Y세대는 통일됐을 때 당장 일어날 수 있는 사회적 비용에 대해 염려하고 득과 실을 냉정하게 따져보려는 경향성이 보였으며, Z세대는 통일이 세계평화나 국가적 위상에 도움이 될 거라고 보고 통일을 할 거라면 가급적 빨리하되, 자기 세대가 부담해야 하는 수준과 그에 상응하는 효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요구하는 등 미래 가치 측면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북한 및 통일에 대한 세대별 인식 차이 연구보고서>에서는 세대별 인식뿐 아니라, 지역별, 직업별, 소득 수준별, 정치성향별 결과 또한 상세히 확인할 수 있으며, 대학내일20대연구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1795096370_20180608105946_6222823750.jpg

 

출처: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70531

?

  1. 일반학교 말고 대안교육 다 알아보기!’ 대안교육 토크콘서트

    서울--(뉴스와이어) 2018년 06월 20일 -- 서울시립청소년드림센터가 7월 7일(토) 서울시립청소년드림센터(서울시 강남구 소재) 4층 교육실에서 ‘일반학교 말고 대안교육 다 알아보기!’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드림센터는 위기청소년이 학교 안팎으로...
    Read More
  2. 그림과 소리만으로 언어 공부가 가능한 ‘애니링고 키즈’ 18일 출시

      안양--(뉴스와이어) 2018년 06월 19일 -- 3세~5세 유아는 폭발적인 어휘력 증가를 보이며 평균적으로 매달 약 50개의 새로운 단어를 습득한다. 3세에는 900개~1000개, 4세에는 1500개~1600개, 5세에는 2100개~2200개, 6세에는 2600개의 단어를 말하고 2만개 ...
    Read More
  3. No Image

    인턴사원들, 한 ‘정규직 전환 여부’, 미 ‘교육’, 일 ‘직무 적합성’을 중시해

    서울--(뉴스와이어) 2018년 06월 18일 -- 대학생 구직자의 약 80%가 인턴십을 희망할 정도로 취업에 있어 인턴십이 필수불가결한 경험이 되어가고 있다. 특히 사회적으로도 직무 능력을 중시하고 있어 인턴십을 경험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가중되었다. 우리 사...
    Read More
  4. 성인 여성 10명 중 8명, 구직 시 차별 느낀 적 있어

    서울--(뉴스와이어) 2018년 06월 15일 -- 여성 10명 중 8명은 구직활동을 하면서 여성으로서 차별을 경험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윌(대표 장영보)이 운영하는 벼룩시장구인구직이 성인 여성 86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체 응답자...
    Read More
  5.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생물테러 위기대응 전문교육 실시

    청주--(뉴스와이어) 2018년 06월 15일 --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이하 인력개발원)은 질병관리본부 생물테러대응과, 고위험병원체분석과와 협력하여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제3기 생물테러대비 대응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생물테러(Bioterroris...
    Read More
  6. No Image

    한국의 특성화고, 일본·독일에 비해 기초학력 미달 학생 비율 높아

    서울--(뉴스와이어) 2018년 06월 14일 -- 한국직업능력개발원(원장 나영선)은 6월 15일(금) ‘KRIVET Issue Brief’ 제149호 ‘직업계 고등학교 기초학력 미달 학생 비율 국제 비교’를 발표하였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한국의 직업계 고등학교는 일본 및 독...
    Read More
  7. 영양표시전문가양성과정 실시… “맛있는 식품 건강하게”

    청주--(뉴스와이어) 2018년 06월 12일 --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이하 인력개발원)이 영양표시 사업의 성공적인 정책 실현과 식약처 및 지자체 공무원, 산업체 영양표시 담당자 등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15년부터 식약처와 협업하여 영양표시전문가양성과정을...
    Read More
  8. No Image

    학력이 중요해 - 미래 소득 큰 격차

    한국에서 학력이 중요하다는 것이 또 다시 강조되는 사례가 발표됐다.   뉴시스가 한국 통계청의 자료를 인용한 바에 따르면 올해 1/4분기에 학력별로 전국 2인 이상 가구 중 가구주가 저학력인 중졸 이하 가구의 평균 소득은 258만4000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
    Read More
  9. “우리 아이도 트럼프처럼 협상하게 하자”

    서울--(뉴스와이어) 2018년 06월 12일 -- 하버드 대학의 협상 연구소(Harvard Program On Negotiation)에 따르면 청소년기의 협상교육이 자존감과 사회성을 키워준다. 국내에서도 청소년을 위한 협상 교육 기회가 생겼다. 2018년 여름방학, 청소년을 위한 토론...
    Read More
  10. No Image

    생활속 아이디어 청년 창업자 지원 우대

    대전--(뉴스와이어) 2018년 06월 07일 -- 과밀화로 인한 다산다사의 상황에서도 소비트렌트 변화로 새롭게 형성되는 틈새 시장이 소상공인 창업의 유망분야로 등장하면서 틈새 시장에서 생활주변의 아이디어를 적용하여 성공한 소상공인 창업사례가 시장의 관...
    Read More
  11. 헤드헌터 통한 채용, 재무회계 직무 가장 많아

    서울--(뉴스와이어) 2018년 06월 08일 -- ISO인증 서치펌 커리어앤스카우트가 2018년 상반기 헤드헌팅을 통하여 기업에 입사한 사람들의 직무 순위를 조사한 결과를 8일 발표했다. 2018년 상반기 조사에 따르면 헤드헌터를 통하여 채용이 가장 많이 이루어진 ...
    Read More
  12. Z세대, 4·27 남북정상회담 이후 북한 호감 비율 11.5%→74.0%로 극적 상승

    서울--(뉴스와이어) 2018년 06월 08일 -- 4·27 남북정상회담 이후 남북관계를 둘러싼 국제 정세가 급변함에 따라 북한과 통일에 대한 국민의 인식이 많이 달라진 모습을 보인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는 세대별 살아온 시대적 환경이 달라 현재의 남북관계를 바...
    Read More
  13. 건국대, 3년 연속 아시아 최고 혁신대학 선정

      서울--(뉴스와이어) 2018년 06월 08일 -- 건국대학교가 지난해에 이어 세계최대 뉴스제공 기업인 로이터가 발표한 ‘아시아 최고 혁신대학’에 3년 연속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글로벌 뉴스 공급사인 로이터는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Clarivate Analytics,...
    Read More
  14. 10명 중 9명, 일상의 스트레스 ‘나를 위한 소비’로 분출

    서울--(뉴스와이어) 2018년 06월 07일 --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쓰는 ‘홧김비용’, 외로움과 쓸쓸함을 달래기 위해 쓰는 ‘쓸쓸비용’, 소소하게 낭비하는 재미 ‘탕진잼’ 등 소비를 통해 심리적 안정을 얻는 감정소비와 관련된 신조어들이 계속 유행하고 있다...
    Read More
  15.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생존 수영 교육 실시

    천안--(뉴스와이어) 2018년 06월 07일 --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원장 이교봉)이 사고로 물에 빠졌을 때 생존하기 위한 수영법을 배우는 생존 수영 교육을 천안 성남초 3학년~6학년 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생존 수영은 물에 빠졌을 시 구조...
    Read More
  16. 코리아텍 김용재 교수, 국제로봇학회서 우승

    천안--(뉴스와이어) 2018년 06월 05일 -- 코리아텍(총장 김기영) 김용재 교수(전기·전자·통신공학부) 연구팀이 지난 달 말 국제로봇학회(IROS. IEEE/RSJ International Conference on Intelligent Robots and Systems) 주최로 스페인에서 진행하는 ‘IROS 2018 ...
    Read More
  17. 1934세대 절반 이상 “대학 진학, 결혼, 출산하지 않아도 돼”

    서울--(뉴스와이어) 2018년 06월 05일 -- 세상 돌아가는 일에 무관심하다 여겨지던 1934대가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원만한 사회생활을 위해 숨겨왔던 ‘불호’에 대해 이야기하고, 우리 사회의 ‘옳지 않음’을 적극적으로 지적해 변화를 이끌어낸다. 대학내일2...
    Read More
  18. 서울과학기술여성새로일하기센터, ‘제약·바이오 품질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 실시

      서울--(뉴스와이어) 2018년 06월 04일 -- 서울과학기술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최문용, 이하 과기여성새일센터)가 미취업·경력단절 이공계 여성들을 대상으로 ‘제약·바이오 품질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4월 3일부터 5월 14일까지 ...
    Read More
  19. No Image

    1934세대 42.6% “6.13 지방선거 때 후보가 제시한 정책공약을 보고 투표하겠다”

    서울--(뉴스와이어) 2018년 06월 04일 -- 국내 유일의 20대 전문 연구기관인 대학내일20대연구소는 전국 만 19~34세 남녀 900명을 대상으로 정부 및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청년정책과 종합 일자리 대책, 그리고 이번 6.13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제시한 청년 관...
    Read More
  20. 청년 예비 사회적기업가 지원 ‘SEED SCHOOL for Challenger’ 입학식 개최

    서울--(뉴스와이어) 2018년 06월 01일 -- 열매나눔재단(대표이사 이장호)은 5월 31일 청년 예비 사회적기업가의 창업 아이디어가 현실화될 수 있도록 돕는 ‘SEED SCHOOL for Challenger’ 프로그램의 입학식을 개최했다. 기아자동차와 카셰어링 업체 그린카가 ...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95 Next
/ 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