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서울--(뉴스와이어) 2018년 06월 05일 -- 세상 돌아가는 일에 무관심하다 여겨지던 1934대가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원만한 사회생활을 위해 숨겨왔던 ‘불호’에 대해 이야기하고, 우리 사회의 ‘옳지 않음’을 적극적으로 지적해 변화를 이끌어낸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변화된 1934세대의 관계와 사회인식에 대한 가치관을 알아보기 위하여 전국 1934세대 900명을 대상으로 <2018년 1934세대의 라이프 스타일 및 가치관 조사>를 실시했다. 

◇취존보다 싫존 1934세대, 불호에 더 예민하게 반응 

1934세대 70.3%는 ‘자신이 싫어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알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66.8%가 ‘좋아하는 것을 해주는 것보다 싫어하는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을 더 선호한다’고 밝혔다. 선호보다 ‘불호’에 더 예민한 모습이다.

이런 1934세대는 실제로 적극적으로 불호를 표현했다. 1934세대 77.4%는 최근 6개월 내 ‘불호를 표현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싫어하는 걸 강요하는 개인/집단에 불편함을 표현(47.6%)’하거나, ‘싫어하는 SNS 계정을 언팔(47.5%)’하는 등 가시적으로 불호를 표현하는 경향이 두드러졌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는 이처럼 ‘불호’ 표현에 적극적인 1934세대의 경향성을 ‘싫존주의(싫음마저+존중하는+-주의(~ism))’로 정의하기도 했다. 

◇1934세대 63.1%, ‘불호’ 표현해도 관계 틀어지지 않도록 거절 잘하는 법 배우고 싶어 

이전 세대는 원만한 사회생활을 위해서 불편하거나 싫은 것이 있어도 표현하는 것을 삼가해 왔다. ‘불호’를 당당하게 밝히는 것이 인간관계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닐까. 

조사 결과 1934세대는 서로의 불호를 존중하는 건강한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었다. 불호에 예민한 1934세대 75.2%는 ‘가급적 다른 사람이 싫어하는 행동을 하지 않기 위해 신경 쓴다’고 밝혔다. 불호를 표현해도 관계가 틀어지지 않도록 ‘거절을 잘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다’는 1934세대도 63.1%에 달했다. 이처럼 1934세대는 타인을 존중하는 이타주의적인 개인주의 성향을 보였다. 

◇1934세대 3명 중 1명 불매 중, 가장 큰 이유는 기업의 ‘갑질 논란’ 

1934세대는 개인 간의 관계뿐만 아니라 사회의 문제에 대해서도 자신의 의견과 소신을 당당히 표현하고 있다. 1934세대 92.3%는 최근 6개월 내 ‘자신의 의견이나 소신을 표현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소신을 표현하기 위해 주로 사용한 방법은 ‘청와대 청원 또는 서명 운동 참여(46.1%)’, ‘SNS 해시태그 운동에 공감 표시(42.5%)’, ‘SNS 익명 고발에 공감 표시(30.8%)’ 등 간접적인 참여가 대부분이었다. 

또, 1934세대 3명 중 1명(36.2%)은 현재 논란을 일으킨 기업의 불매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들은 평균 1.9개의 브랜드를 불매 중이었으며, 가장 큰 불매 이유로 ‘갑질 논란(48.2%)’을 꼽았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는 이처럼 사회의 옳지 않음에 대해 직접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1934세대를 ‘화이트불편러(White(하얀)+불편+-er(~하는 사람))’라 정의했다. 

◇1934세대 절반 이상 “대학 진학, 결혼, 출산하지 않아도 돼” 

자신의 소신이 뚜렷한 1934세대는 사회적인 고정관념에 대해서도 열린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1934세대 65.1%가 ‘대학을 가지 않아도 된다’고 응답했으며, 61.4%는 ‘결혼’을, 60.0%는 ‘출산’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응답했다. 

특히 이런 경향성은 남성에 비해 여성에게 두드러졌다. 남성(52.0%)보다 여성(70.9%)이 결혼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비율이 높았으며, 출산하지 않아도 된다는 응답 또한 남성(48.7%)보다 여성(71.3%)의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 

◇‘화이트불편러’의 원동력은 사회 변화 가능성에 대한 긍정 인식 

사회에 무관심했던 1934세대가 자신의 목소리를 내게 된 이유는 가치관 변화에 있었다. 1934세대 60.4%는 ‘나의 관심과 참여로 사회가 긍정적으로 변할 수 있다’는 사회 변화 가능성에 대한 긍정인식을 가지고 있었다. 이는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불편한 것에 대해서는 의견을 내야 한다(65.6%)’는 용기로 이어지고 있었다. 

이번 연구를 진행한 대학내일20대연구소 이재흔 연구원은 “‘국정농단’과 같이 최근 몇 년간 사회 전반을 뒤흔드는 큰 사건을 경험하고 변화를 이끌어낸 1934세대는 변화에 대한 필요성을 절감했으며, 목소리를 내는 것이 곧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긍정적인 인식을 갖게 됐다”며 “또 1934세대가 내는 목소리에는 타인에 대한 존중과 더 좋은 사회에 대한 기대가 바탕에 깔려있어, 이들이 만들어낼 긍정적인 변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조사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학내일20대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대학내일20대연구소에서 출간한 <2018 20대 트렌드 리포트>에서도 상세한 사례를 확인할 수 있다. 

 

 

1795096370_20180601152741_4767615523.jpg

출처: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70190

?

  1. 1934세대 절반 이상 “대학 진학, 결혼, 출산하지 않아도 돼”

    서울--(뉴스와이어) 2018년 06월 05일 -- 세상 돌아가는 일에 무관심하다 여겨지던 1934대가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원만한 사회생활을 위해 숨겨왔던 ‘불호’에 대해 이야기하고, 우리 사회의 ‘옳지 않음’을 적극적으로 지적해 변화를 이끌어낸다. 대학내일2...
    Read More
  2. 서울과학기술여성새로일하기센터, ‘제약·바이오 품질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 실시

      서울--(뉴스와이어) 2018년 06월 04일 -- 서울과학기술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최문용, 이하 과기여성새일센터)가 미취업·경력단절 이공계 여성들을 대상으로 ‘제약·바이오 품질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4월 3일부터 5월 14일까지 ...
    Read More
  3. No Image

    1934세대 42.6% “6.13 지방선거 때 후보가 제시한 정책공약을 보고 투표하겠다”

    서울--(뉴스와이어) 2018년 06월 04일 -- 국내 유일의 20대 전문 연구기관인 대학내일20대연구소는 전국 만 19~34세 남녀 900명을 대상으로 정부 및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청년정책과 종합 일자리 대책, 그리고 이번 6.13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제시한 청년 관...
    Read More
  4. 청년 예비 사회적기업가 지원 ‘SEED SCHOOL for Challenger’ 입학식 개최

    서울--(뉴스와이어) 2018년 06월 01일 -- 열매나눔재단(대표이사 이장호)은 5월 31일 청년 예비 사회적기업가의 창업 아이디어가 현실화될 수 있도록 돕는 ‘SEED SCHOOL for Challenger’ 프로그램의 입학식을 개최했다. 기아자동차와 카셰어링 업체 그린카가 ...
    Read More
  5. 한국청소년연맹, 청소년지도자 힐링 프로젝트 ‘재충전 휴여행’ 실시

    서울--(뉴스와이어) 2018년 06월 01일 -- 한국청소년연맹(총재 한기호)이 주최하고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교보생명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청소년지도자 힐링 프로젝트 ‘재충전 休(휴)여행 참가단’이 5월 31일부터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삿포로 지역에 ...
    Read More
  6. ‘자기조절력이 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출간

    서울--(뉴스와이어) 2018년 05월 30일 -- 위닝북스가 자기조절력이 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를 출간했다. 요즘 아이들은 참을성이 없고 제멋대로라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점점 늦어지는 결혼에 출산 또한 늦춰지면서 어렵게 얻은 아이라 오냐오냐 키우기 때...
    Read More
  7. 한국인, 일주일 평균 여성은 5.9회·남성은 3.4회 ‘직접 요리한다’

      뉴욕--(뉴스와이어) 2018년 05월 31일 -- 글로벌 통합 정보 분석 기업 닐슨코리아의 왓츠넥스트(What’s Next) 그룹이 실시한 한국인의 식생활에 관한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들은 평균적으로 하루 1끼(주간 평균 7.71끼)를 집에서 먹고, 일주일 중 4-5회(주간...
    Read More
  8. 건국대, 전국 고교 추천 1200명 초청 ‘밀착형 전공체험’ 실시

      출처: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70085
    Read More
  9. ‘쥬라기월드:폴른 킹덤’ 내 손 안의 공룡 피규어 장난감

    의정부--(뉴스와이어) 2018년 05월 29일 --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쥬라기공원의 후속작인 쥬라기 월드의 두번째 이야기 폴른 킹덤이 2018년 6월 6일 개봉한다. 눈 여겨 볼 점은 전세계에서 한국이 가장 먼저 개봉이 확정 된 것이라는 것. 미국과 일본을 제치...
    Read More
  10. 50대 이상 장년층 구직자 절반 이상 무방비 돌발 퇴직

    서울--(뉴스와이어) 2018년 05월 29일 -- 50대 이상 장년층 구직자 10명 중 8명은 사전에 충분한 준비 없이 무방비 상태로 퇴직을 하거나 당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미디어윌(대표 장영보)이 운영하는 벼룩시장구인구직이 50대 이상 장년층 구직자 480명을 대상...
    Read More
  11. No Image

    신도심과 구도심 간 교육 격차 적지 않아… 특히 중학교가 심각

    서울--(뉴스와이어) 2018년 05월 29일 -- 한국직업능력개발원(원장 나영선)이 5월 30일(수) ‘KRIVET Issue Brief’ 제148호 ‘도시 내 신도심과 구도심 간 교육 격차’를 발표하였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신도시 개발 등으로 같은 도시 내에 신도심이 건...
    Read More
  12. No Image

    한국 소득에서 비소비지출 비중 20% 돌파

    한국 통계청은 1/4분기 전국 2인 이상 가구의 소득에서 비소비지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20.9%였다고 밝혔다..   비소비지출은 소비자가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지출비용이 아닌 세금, 건강보험료, 국민연금, 이자비용 등을 포함하며, 2003년 이후 최고 수준인 것...
    Read More
  13. 대성마이맥 수학 한석원 강사, 전국 수험생에 전 강좌 무료 공개

      서울--(뉴스와이어) 2018년 05월 28일 -- 통합 교육 기업 디지털대성(대표 김희선)이 운영하는 온라인 대입 브랜드 대성마이맥의 수학 한석원 강사가 전국의 모든 수험생에게 6월 6일까지 전 강좌를 무료로 공개한다.대성마이맥은 수험생들이 올해 첫 평가원...
    Read More
  14. 목동청소년수련관, 세계 명문 미국 아이비리그로 떠난다

    서울--(뉴스와이어) 2018년 05월 28일 -- 서울시립 목동청소년수련관(관장 맹길재)이 8월 7일(화)~15일(수) 7박 9일 동안 청소년 대상 해외문화탐방 ‘미국 동부로 떠나는 아이비리그 탐방 원정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세계 최고의 명문 아이비리그...
    Read More
  15. 2018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서울--(뉴스와이어) 2018년 05월 24일 -- 2018실버세대를 위한 문화축제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서울, 경기(인천)지역(서울 6월 19일(화)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과 수원 6월 28일(목) 장안구청 내 한누리아트홀) 어르신예술인 예선이 열린다. 실버문화페스...
    Read More
  16. 비보이 갬블러크루 김예리, 유스올림픽 브레이크댄스 종목의 한국대표로 최종 선발

    서울--(뉴스와이어) 2018년 05월 23일 -- 부천시 청소년 육성프로그램인 즐거운이란 뜻의 순우리말 라온의 수강생이며 현재 비보이 갬블러크루 소속 김예리(19)가 유스올림픽 브레이크댄스(2018 WDSF World Youth Breaking Championships) 비걸(B-Girl) 부문 ...
    Read More
  17. No Image

    워라밸 중시하는 가치관, 1934세대의 휴식 문화 바꿔놔

    서울--(뉴스와이어) 2018년 05월 25일 -- 치열한 경쟁과 스펙 쌓기에 내몰려 휴식과 여가를 사치로 여겼던 1934세대가 달라지고 있다. 온전한 휴식시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스펙 쌓기가 아닌 자기만족을 위해 ‘배움’에 나선다. 이처럼 변화된 1934세대의 ...
    Read More
  18. 20대 5명 중 3명, 페스티벌 유경험자

    서울--(뉴스와이어) 2018년 05월 25일 --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뮤직 페스티벌에 대한 20대 300명의 인식을 조사한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20대 5명 중 3명, 페스티벌 유경험자  조사 결과 20대의 59.3%가 최근 1년 내 뮤직 페스티벌에 참여해봤다고 답했다....
    Read More
  19. No Image

    한국 3월 출생자는 줄고 사망자는 늘어

    한국 통계청은 23일 3월의 인구동향을 발표했다.   ㅁ 인구동향 ㅇ 2018년 3월 출생아 수는 3만 명으로 전년동월대비 9.6% 감소 ㅇ 2018년 3월 사망자 수는 2만 5천 2백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1% 증가 ㅇ 2018년 3월 혼인 건수는 2만 2천 8백건으로 전년동월대...
    Read More
  20. ‘집밥’ 하면 ‘엄마 손맛’보다 ‘백종원’ 먼저 떠올려

      서울--(뉴스와이어) 2018년 05월 23일 -- 20대 전문 연구기관 대학내일20대연구소는 밀레니얼 세대의 식생활과 관련 인식에 대한 이해를 위해 전국 만 19~34세 남녀 9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하였으며, 결과 분석 내용을 종합한 <19~34세 식생활 및 식문화 ...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90 Next
/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