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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활동은 어떻게?

 

개학이 다가왔다. 학교의 정상 수업은 2시 반이면 종료된다. 학생들의 정상 수업 후에 무엇을 하면 좋을까?

 

1. 건강이 최고야

학교의 스포츠 활동이나 지역 센터(Community Centre, Recreation Centre)의 청소년 프로그램을 알아본다. 해당 지역의 여가센터에 원하는 프로그램이 없다면 인근 도시의 여가센터를 알아본다. 원하는 프로그램은 대부분 있다. 배드민턴, 농구, 배구, (아이스)하키, 탁구, 축구, 테니스, 체조, 요가 등.

 

2. 교양을 쌓아야

악기를 배우는 음악 프로그램이나 도자기, 소묘, 판화 등을 배우는 미술 프로그램은 어떨까? 성장기에 예술을 접하면 예술가가 아니더라도 문화예술을 감상할 수 있는 안목이 열리게 된다.

 

3. 서너 개의 언어는 알야야 현대인

캐나다의 좋은 점 중 하나는 모자이크 사회이면서 다문화라는 것이다. 문화의 기본은 인종과 언어. 세계 시민으로의 첫발은 언어의 이해를 통한 다문화 체험이라고 할 수 있다. 캐나다에 거주한다면 한국어와 영어 이외에 불어, 중국어, 스페인어, 일본어 중 두 개 정도는 더 익혀야 되지 않을까?

환경과 프로그램이 좋은 특성상 일이년이면 가볍게 친구들을 폭넓게 사귈 수 있는 수준은 된다.

 

4. 도서관을 활용해야

각 지역의 도서관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다양하고 많은 자료를 갖추고 있다. 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클럽활동도 있고 새로운 정보를 습득하는 과정도 있고 멀티미디어 자료도 많아 하루종일 도서관에만 있어도 시간가는 줄 모른다.

 

5. 공원을 활용할 수도

지역에는 수많은 공원이 존재하며, 가볍게 가족끼리 산책하거나 놀 수 있는 곳 뿐만 아니라, 자전거, 인라인 등을 즐길 수 있는 곳도 있고 애완동물과 함께 할 수 있는 곳도 있다.

 

6. 봉사활동에 참가해 보자

청소년이 할 수 있는 봉사활동도 꽤 된다. 봉사활동을 통해 자신이 기여할 수 있는 것이 있다는 느낌은 사회인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미량의 미네랄같은 영양소다. 선진사회의 꽃 봉사를 통해 함께 하는 삶을 배워보자.

 

7. 마지막 수단은

사설학원을 이용하는 것은 최후에 고려할 일이다. 마땅히 원하는 것을 고르지 못했다면 상업적인 학원을 찾아본다. 대중적이지 않은 것도 다양하게 있으므로 자신에게 맞춤형으로 주문식 교육을 받을 수도 있다. 요리, 미용, 어학, 특수 악기, 스키/스노보드, 등반, 카약, 낚시, 연극, 무용, 무술, 골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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