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리의 학교에서 영국발 변이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고 보건당국이 밝히며 교육청이 긴장하고 있다.
이번 바이러스 노출 위험은 초등학교 에서 발생했고 1개 학교에서 2개반 20여 명이 검사 후 자가 격리, 2개 학교에서 7명, 3명 등이 검사 후 자가격리를 진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나머지 인원은 정상대로 수업이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https://twitter.com/Surrey_Schools/status/1363886264336805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