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유행으로 캐나다 연방정부 공무원들의 일부 서비스가 축소되면서 임시로 중단됐던 캐나다 여권 발급 서비스 일부를 다시 시작한다고 캐나다 정부가 발표했다.
이에 따라 7월 31일부터 우편으로 여권 발급 신청을 할 수 있으며 긴급하게 여권이 필요하거나 30일 이내에 해외여행을 할 계획을 증명하면 대면 접수(in person appointments)도 요청할 수 있다.
Starting today, Canadians can apply for a passport by mail, and those who need a passport in less than 30 days can request in-person appointments. Find out more: http://ow.ly/9DLX50ANyl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