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가 겨울 모드에 접어들었다.
캐나다 기상청은 북극권의 찬 공기가 남하함에 따라 알버타주 및 비씨주 일부에 강설주의보를 내렸다. 특히 비씨주와 알버타주를 오가는 산악지역의 1000m 이상 고지에는 눈길을 조심하라고 당부했다.
캘거리에서는 이번 강설로 이미 170건의 자동차 충돌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https://weather.gc.ca/warnings/index_e.html
캐나다가 겨울 모드에 접어들었다.
캐나다 기상청은 북극권의 찬 공기가 남하함에 따라 알버타주 및 비씨주 일부에 강설주의보를 내렸다. 특히 비씨주와 알버타주를 오가는 산악지역의 1000m 이상 고지에는 눈길을 조심하라고 당부했다.
캘거리에서는 이번 강설로 이미 170건의 자동차 충돌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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